[FAQ] 자주 묻는 질문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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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교통공사 조회 28회 작성일 25-04-17 18:10본문
안녕하세요
2025 서울교통공사 사진·캘리그라피 공모전 운영사무국입니다.
자주 묻는 사항에 대해서 공유드리오니 참고 바랍니다.
1) 사진과 캘리그라피 두 부문 모두 응모가 가능한가요?
이번 공모전은 두 부문에 대해 중복 응모가 가능하고 심사결과에 따라 중복 시상도 가능합니다.
2) 사진 부문 응모하고 싶은데 서울교통공사 구간을 잘 모르겠어요.
사진을 응모하실 때 다른 기관에서 운영하는 지하철역에서 촬영한 사진은 출품작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서울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구간에서 촬영한 사진만 심사 대상이므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지] “사진 공모전 접수 가능 역사 목록” 참고
3) 사진 부문 공모주제 중 인물을 담은 사진을 응모할 경우에 초상권 동의서 양식 제출은 필수인가요?
사진이 인물을 알아볼 수 있는 작품일 경우 해당 인물의 동의를 받지 않았다면 초상권 침해의 우려가 있으므로 심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초상권에 대한 판단은 사진에 따라 개별적으로 판단해야 하므로 일률적으로 규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얼굴이 노출되어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거나 얼굴이 보이지 않더라도 해당 인물의 신체적 특성 상 초상권 침해의 우려가 있다면 반드시 초상권 동의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4) 공모기준인 “2022년 1월 이후 촬영·제작 및 미발표한 작품”의 의미를 풀어서 설명해 주세요.
사진이나 캘리그라피는 2022년 1월 이후 촬영 또는 제작된 작품에 한해서 응모 가능합니다.
미발표한 작품이어야 한다는 의미는 1. 타 공모전에서 수상하지 않았어야 하고,
2. 수당을 받고 타 기관·업체의 잡지, SNS 등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발표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반대로 개인적으로 운영 중인 SNS에 게시했던 사진은 응모 가능합니다.
5) 사진 부문의 공모주제인 지하철역의 내부나 외관의 특색을 살린, 지하철역을 주인공으로 표현한 작품이라는 게 어떤 사진을 의미하나요?
지하철역 내부나 외부의 모습을 예술적으로 포착하거나 다른 지하철역과 대비되는 해당 역만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외관을 답을 경우 캐노피나 역명이 보이는 폴 사인 등을 함께 촬영하여 지하철역 임을 사진에서 식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6) 캘리그라피 부문은 어떻게 응모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캘리그라피는 3가지 종류의 문안을 전부 응모해야 심사 대상으로 인정되며 3가지 종류의 문안은 나눠서 응모가 불가하므로 한 번에 응모해야 합니다.
‘사명,’ ‘국문,’ ‘영문,’ ‘미션,’ ‘자유’는 단순 표기이므로 캘리그라피로 표현해야 하는 문안의 범위에 속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캘리그라피 응모를 위해서는 ‘서울교통공사,’ ‘SEOULMETRO(SeoulMetro),’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해야 하며,
서울교통공사를 표현하는 자유 주제의 문안은 문구 자체도 창작해서 응모해야 합니다.
2025 서울교통공사 사진·캘리그라피 공모전 운영사무국입니다.
자주 묻는 사항에 대해서 공유드리오니 참고 바랍니다.
1) 사진과 캘리그라피 두 부문 모두 응모가 가능한가요?
이번 공모전은 두 부문에 대해 중복 응모가 가능하고 심사결과에 따라 중복 시상도 가능합니다.
2) 사진 부문 응모하고 싶은데 서울교통공사 구간을 잘 모르겠어요.
사진을 응모하실 때 다른 기관에서 운영하는 지하철역에서 촬영한 사진은 출품작으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서울교통공사에서 운영하는 구간에서 촬영한 사진만 심사 대상이므로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공지] “사진 공모전 접수 가능 역사 목록” 참고
3) 사진 부문 공모주제 중 인물을 담은 사진을 응모할 경우에 초상권 동의서 양식 제출은 필수인가요?
사진이 인물을 알아볼 수 있는 작품일 경우 해당 인물의 동의를 받지 않았다면 초상권 침해의 우려가 있으므로 심사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초상권에 대한 판단은 사진에 따라 개별적으로 판단해야 하므로 일률적으로 규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얼굴이 노출되어 누구인지 알아볼 수 있거나 얼굴이 보이지 않더라도 해당 인물의 신체적 특성 상 초상권 침해의 우려가 있다면 반드시 초상권 동의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4) 공모기준인 “2022년 1월 이후 촬영·제작 및 미발표한 작품”의 의미를 풀어서 설명해 주세요.
사진이나 캘리그라피는 2022년 1월 이후 촬영 또는 제작된 작품에 한해서 응모 가능합니다.
미발표한 작품이어야 한다는 의미는 1. 타 공모전에서 수상하지 않았어야 하고,
2. 수당을 받고 타 기관·업체의 잡지, SNS 등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발표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반대로 개인적으로 운영 중인 SNS에 게시했던 사진은 응모 가능합니다.
5) 사진 부문의 공모주제인 지하철역의 내부나 외관의 특색을 살린, 지하철역을 주인공으로 표현한 작품이라는 게 어떤 사진을 의미하나요?
지하철역 내부나 외부의 모습을 예술적으로 포착하거나 다른 지하철역과 대비되는 해당 역만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외관을 답을 경우 캐노피나 역명이 보이는 폴 사인 등을 함께 촬영하여 지하철역 임을 사진에서 식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6) 캘리그라피 부문은 어떻게 응모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캘리그라피는 3가지 종류의 문안을 전부 응모해야 심사 대상으로 인정되며 3가지 종류의 문안은 나눠서 응모가 불가하므로 한 번에 응모해야 합니다.
‘사명,’ ‘국문,’ ‘영문,’ ‘미션,’ ‘자유’는 단순 표기이므로 캘리그라피로 표현해야 하는 문안의 범위에 속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캘리그라피 응모를 위해서는 ‘서울교통공사,’ ‘SEOULMETRO(SeoulMetro),’ ‘안전한 도시철도,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해야 하며,
서울교통공사를 표현하는 자유 주제의 문안은 문구 자체도 창작해서 응모해야 합니다.